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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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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9일 12시 39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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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꿈을 이야기합니다.

 

학교엔 뭐가 있길래 그리 좋아하냐구요? 글쎄요. 당시에 학교는 낮동안에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곳이었습니다. 가족 외에 제가 만나는 사람 대부분이 있었지요. 성인에겐 일터가 아이들의 학교 같은 곳일 겁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며 배우는 학교를 세우고 싶다'라는 꿈은 그래서 지금 모습을 바뀌어 갑니다.

 

꿈을 이룰 방법을 찾아나서는 것은

재미있는 놀이이고,
사람을 만나게 하고,
무엇인가를 더 알고 싶게 만들고
밤에 잠도 안오게 하며,
가만히 있다가 희죽 웃는 일입니다.


 

*

꿈이 만드는 현실 세계, 그것이 미래다.
http://blog.naver.com/all4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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