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완
- 조회 수 6722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단군 4기이자 5기인 김여울 님이
8월 15일 호주로 탐험을 떠납니다.
열심히 준비한 그녀에게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다.
여울,
그대의 꿈과 재능을 두 날개 삼아
바다를 나는 갈매기처럼 그대답게 비상하길!
<며칠 전 다녀온 부산 태종대 앞 바다>
단군 부족 여러분,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여울이를 축복해주세요.
댓글
1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