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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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우리의 습관들이다.
- 달라이 라마 <평정으로 가는 길>
^^:::
아주 느지막하게 출석체크 합니다.
가끔 잠에서 깨기 바로 직전, 굉장히 불안한 느낌이 엄습해오는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지각을 할 때와 연결되지 않나 싶은데...... 뭔가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을때.....
오늘 아침도... 그랬지요..
시간은 상당히 지난 것 같고, 꽤 많이 잔 것 같은 느낌....
난 이러면 안되는데 여전히 누워 있는 것 같은 느낌....
왠걸요.. 일어나보니 5시 45분이더군요.
몸은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고,
오늘도 결석이구나는 직감한 직후부터는 반 체념상태로 한동안을 그렇게 누워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늘만은 , 금요일만은 이렇게 지내면 안되겠다 싶어 정신을 차리자마자 김치에, 물에 밥말아서
후다닥 먹고 회사로 나왔습니다.
회사로 들어가서는 다른 일을 잘 못하는 분위기라, 일찌감치 커피전문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새벽활동 못한걸 보상받아야 할 것 같아서요 ^^
앞으로의 한시간 남짓한 시간은 온전히 제 시간으로... 제 세상으로 채우려 왔습니다 ^^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지만.... 그래도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다음주 화요일 저녁에 꼭 뵈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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