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희향
 - 조회 수 348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직관형>
| 
 
  | 
 에너지 흐름  | 
 키워드  | 
 자아 이미지 (긍정적 측면)  | 
 자아가 틀어지면 (부정적 측면)  | 
| 
 8번  | 
 외향: 외부환경을 통제하려 힘을 발산  | 
 힘  | 
 - 강하고 힘이 있다 -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 정의감에 불탄다 - 강한 도전정신, 실천력이 돋보인다 -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만)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면이 있다  | 
 - 자신이 쟁취해야 하는 것에 걸림돌이 되면, 약자라도 무자비하게 짓밟을 수 있다 - 타협이나 협상보다는 힘으로 해결하는걸 즐긴다 - (누구보다 여린면을 지니고 있기에) 약하게 보이는 것을 두려워한다 - 공격적으로 분노를 폭발하기도 한다  | 
| 
 9번  | 
 멈춤: 본능적 욕구가 없는 것처럼 보임  | 
 평화 갈등회피 만사태평  | 
 - 누구하고라도 잘 지내는 편이다 - 관대하며 유하다는 느낌을 준다 - 느긋하게 남의 얘기도 잘 들어주는 편이다 - 갈등상황을 싫어하며 좋은게 좋은거라는 자세를 유지한다  | 
 - 싫다는 소리는 안하지만, 사실 싫은 일은 절대 안한다 -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꾸물대거나, 고집을 부리거나 뚱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반응한다 - 때론 여유를 넘어 느리거나 게으름을 부리기도 한다 - 남들 눈에는 멍한 표정,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 
| 
 1번  | 
 내향: 자신 스스로를 통제하려 내면으로 에너지를 씀  | 
 완벽 옳고그름에 민감  | 
 - 무슨 일이든 꼼꼼하고 철저하게 한다 - 사리분별이 정확하고 예의바르다 - 옮고 그름이 똑 뿌러지며, 공과 사의 구별이 정확한다 - 근면, 성실하고 부지런하다 - 타인이 잘못을 지적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신이 맡은 바는 완벽하게 해낸다  | 
 - 완벽에 대한 자기 기대가 너무 높아 늘 긴장한 듯이 보인다 - 어딘가 깐깐하고 불편한 느낌을 자아낸다 - 옳고 그름이 정확하다보니,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도 그렇고, 타인에 대해서도 비판적 발언을 자주하게 된다 - 자칫 지나치면 관용이 없이 독선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 
수희향: 변화경영연구소 5기 연구원
한국 에니어그램 연구소 지도자과정 완료
현재: AL 문화기획 대표
전자책 전문출판사 <북시네마>와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천직찾기 프로그램 <비커밍 마이셀프> 기획 및 운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091 | 
| 4108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135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138 | 
| 4106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148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203 | 
| 4104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209 | 
| 4103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257 | 
| 4102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285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328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458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526 | 
| 4098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889 | 
| 4097 | 가장 자유로운 시간. | 빈잔 | 2023.03.30 | 1895 | 
| 4096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932 | 
| 4095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942 | 
| 4094 | 1 % [2] | 백산 | 2007.08.01 | 1946 | 
| 4093 | 이런.. [1] | 김미영 | 2005.12.16 | 1949 | 
| 4092 | [71] 저절로 취해드는 불빛들 | 써니 | 2008.02.03 | 1950 | 
| 4091 | 말리지 않은 책임에 대하여 [1] | 김나경 | 2007.03.24 | 1951 | 
| 4090 | 세상읽기1 [2] | 舒贇 | 2007.03.23 | 19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