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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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에 열린 <변화경영연구소 오프라인 카페 오픈설명회> 모습을 사진으로 몇 장 담았습니다.
그간 꿈으로만 지녀왔던 '변경연 공간 만들기'의 첫 삽이 뜨여지는 자리였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카페 운영진이자 이날 재치있는 멘트로 사회를 진행해 준 이희석 연구원
◆ 사부님 한말씀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입니다.
"염려마라! 내가 카페의 사활을 책임지마!"
◆ 일당백 박노진 연구원
◆ 운영진 소개 및 인사
(대표이사이자 카메마담인 이선형 연구원)
◆ 진지한 청중들
◆갑자기 졸기 시작한 청중들?
눈을 감고 1년후 카페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는 이희석 연구원의 멘트에 따라 눈을 감고들 계십니다.
이 때 오병곤 연구원이 한 마디 했는데..
그 바람에 예정에 없던 마이크까지 잡게 되었습니다.
오병곤 연구원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여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카페 정식 오픈은 10월 중순경이라고 합니다.
여러모로 수고 많으신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지금부터 카페 오픈을 손꼽아 기다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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