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칼럼

연구원들이

시칠리아_김기담
목록
정보 보기 정보 닫기
  • 강현
  • 조회 수 5648
  • 댓글 수 5
  • 추천 수 0
2012년 8월 30일 23시 06분 등록

summer vacation work!!

이 게시물을...
IP *.139.113.77
첨부 1 개
첨부파일 보기 첨부파일 닫기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프로필 이미지
서연
2012.08.30 23:25:50 *.39.134.221

역시 지중해 바다는 짜다....!! 귀엽다.

잘썼네...영훈씨는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콩두
2012.08.31 09:09:53 *.114.49.161

체팔루 바다는 아름다웠다!!!! 동감

기담 멋쪄부러!!! 영훈씨 짝지도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타오
2012.08.31 09:26:55 *.72.153.115

귀담 기담이랑 여행하려면 2년 기다려야 되나요? 매해 여행을 같이하는 영훈님이 부러워요.

프로필 이미지
범해 좌경숙
2012.08.31 23:53:30 *.70.64.222

기담아, 규담아....훌륭해....

근데 그담엔 뭐했는데....... 궁금하니 시리즈로 계속 올려주면 좋겠구나.

 

 

프로필 이미지
세린
2012.09.01 17:10:13 *.142.242.20

ㅎㅎ 진짜 이탈리아 = 시칠리아 :) 

활화산을 다녀온 것인 큰 경험이라는 말에 공감 100% 

멋져요. 기담이의 여행 후기 ^^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댓글 운영정책
요약문 감추기 요약문 보기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2 해외연수_시칠리아_에트나 서연 file [4] [1] 서연 2012.08.19 3048
2091 살기위해 오르는도시 , 타오르미나 file [2] [8] 학이시습 2012.08.20 3351
2090 고대의 도시들을 품은 섬, 시간에 비껴 선 땅, 시칠리아 file [1] 샐리올리브 2012.08.20 3794
2089 스칼라 데이 뚜르키 (Scala Dei Turchi) - 터키인들의 계단 file [3] [2] 세린 2012.08.20 6963
2088 사랑하려거든 아르메리나로 가라 file [2] [3] 장재용 2012.08.20 6004
2087 나의 바다로 뛰어드는 곳, 체팔루 file [4] 콩두 2012.08.20 2913
2086 수술을 마치고 file [5] 양갱 2012.08.21 6793
2085 쌀과자_#17 미쳤어요? [8] 서연 2012.08.27 2275
2084 17. 신화에 물들어 - 한젤리타 [5] 한젤리타 2012.08.27 2295
2083 루브르 박물관전을 둘러보며 느낀 사랑이야기 [5] 학이시습 2012.08.27 2216
2082 누가 비극이라 하는가 [6] 장재용 2012.08.27 2181
2081 시칠리아 사랑이야기의 덤 [12] 콩두 2012.08.27 2581
2080 버릇든 세월 이기기 [7] 세린 2012.08.27 2231
2079 샐리가 만난 2012년의 오비디우스 file [6] 샐리올리브 2012.08.27 3103
2078 메데이아의 슬픈 사랑 [10] id: 깔리여신 2012.08.27 2951
2077 [재키제동의 이탈리아 여행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곳, 시칠리아 file [10] 재키 제동 2012.08.28 3722
2076 장미 22. 시작과 끝 [8] 범해 좌경숙 2012.08.29 2274
» 시칠리아_김기담 file [5] 강현 2012.08.30 5648
2074 장미 23. 마음의 진보 [5] [2] 범해 좌경숙 2012.09.01 3206
2073 #18. 넌 무엇을 연구하니? [8] 한젤리타 2012.09.03 239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