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2년 9월 6일 05시 57분 등록

"꿈은 열정의 수원(水源)입니다.

마르지 않는 샘인 희망처럼 꿈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워줍니다.

그리하여 꿈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높디높은 고지에 다다르게끔 길 안내를 합니다." - 제임스 랭스턴 휴스 

IP *.35.252.86

프로필 이미지
2012.09.06 06:17:46 *.35.252.86

꿈 - 제임스 랭스턴 휴스

 

꿈을 단단히 붙잡아요.
꿈을 잃으면 삶은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새와 같으니까요.

꿈을 단단히 붙잡아요.
꿈을 잃으면 삶은 눈이 덮힌 꽁꽁 얼어붙은 황무지이니까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9 [D-2] 단군 7기 - 모든 것은 하나의 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라비나비 2012.09.08 2567
848 [D-3] 단군 7기 - 일생에 단 한 사람... 그리고 한 사람만 더! [8] 라비나비 2012.09.07 2522
» [D-4] 단군 7기 - 꿈 [1] 라비나비 2012.09.06 2406
846 [D-5] 단군 7기 200일차 - Warming Up! [2] 라비나비 2012.09.05 1873
845 [단군7기 -200일차] 킥오프 공지 file [4] 인디언 2012.08.29 2207
844 [단군6기 천복부족 2백일차 전원완주!!! 출석부^^] [8] 수희향 2012.08.14 1800
843 단군6기_천복부족_100차(12.8.14.화.) - 달인의 미소 file [10] 뫼르소 2012.08.13 1877
842 단군6기_천복부족_99차(12.8.13.월.) -신나는 아침 file [7] 청포로우(신종훈) 2012.08.13 2522
841 [단군의 후예 3백일차 모집] [26] 수희향 2012.08.12 2430
840 단군6기_천복부족_98차(12.8.12.일.) - 저 큰 나무를 봐 file [5] 뫼르소 2012.08.11 2931
839 단군6기_천복부족_97차(12.8.11.토.) - 오아시스 file [5] 뫼르소 2012.08.11 2375
838 단군6기_천복부족_96차(12.8.10.금.) - 방황해도 괜찮아 file [5] 뫼르소 2012.08.09 2523
837 단군6기_천복부족_95차(12.8.09.목.) - 저 큰 나무를 봐 file [6] [1] 뫼르소 2012.08.08 4004
836 단군6기_천복부족_94차(12.8.08.수.) - 숯과 다이아몬드 file [6] 뫼르소 2012.08.07 2394
835 단군6기_천복부족_93차(12.8.07.화.) - 현재의 당신 file [6] 뫼르소 2012.08.06 2387
834 [천복부족 13주차 출석부^^] [7] 수희향 2012.08.06 1960
833 단군6기_천복부족_92차(12.8.06.월.) - 행복의 기차 file [9] 뫼르소 2012.08.06 2448
832 단군6기_천복부족_91차(12.8.05.일.)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file [8] 뫼르소 2012.08.03 2523
831 단군6기_천복부족_90차(12.8.04.토.) - 자기얼굴 file [5] 뫼르소 2012.08.03 2379
830 단군6기_천복부족_89차(12.8.03.금.) - 순간순간 file [9] 뫼르소 2012.08.02 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