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2년 9월 8일 04시 36분 등록

"완벽하게 난다는 것은 실제로는 전혀 날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을.

그것은 단순히 빠른 속도로 공간을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가 있는 것임을.

나는 것의 집착으로부터 벗어나, 작은 에고의 껍질을 깰 때,

비로소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 「갈매기의 꿈」옮긴이(류시화)의 말 中에서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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