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조회 수 5130
- 댓글 수 2
- 추천 수 0
단군의 후예 8기 청룡 김명희 (mhKim으로 표시 바랍니다)
지난번 만나 반가웠습니다.
5:00~7:00
글쓰기와 중단된 번역 끝마무리하기,독서
자연 안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사는 지금에 감사하며 작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되길 바램합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