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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0일 10시 27분 등록

새벽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마지막 단군 300일차를  시작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얼마전 진짜로 홍대에서 유명한 타투니스트에게 4시간 동안 문신시술을 받았습니다.

 

새벽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불독.

 

2. 새벽 서, 새벽 효. (저의 호입니다.^^)

 

3. 03. 3을 제일 좋아하고...또 새벽 3시가 궁극적인 목표라는 점에서 몸에 영원히 새겼습니다.

 

이번 주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문신2.jpg

 

 

 

 

#페이스북 <우리는 스토리다>에서 지금 신나는 10줄 스토리 경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얼쑤~ ~~ 신명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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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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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07:34:29 *.41.83.203

서효

때로는 다시 시작하는 것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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