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산책
- 조회 수 399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새벽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마지막 단군 300일차를 시작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얼마전 진짜로 홍대에서 유명한 타투니스트에게 4시간 동안 문신시술을 받았습니다.
새벽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불독.
2. 새벽 서, 새벽 효. (저의 호입니다.^^)
3. 03. 3을 제일 좋아하고...또 새벽 3시가 궁극적인 목표라는 점에서 몸에 영원히 새겼습니다.
이번 주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페이스북 <우리는 스토리다>에서 지금 신나는 10줄 스토리 경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얼쑤~ ~~ 신명난다~~^^
http://www.facebook.com/groups/westory/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 | [수편지] 신이되는 명약 | 포거인 | 2012.09.12 | 2613 |
192 | [화요편지]가을. [1] | 햇빛처럼 | 2012.09.11 | 2611 |
» |
[월요편지] 새벽의 중요성... ![]() | 새벽산책 | 2012.09.10 | 3996 |
190 | [금요편지]Find joy in my life | 효인 | 2012.09.07 | 2674 |
189 |
[목요편지] 출근길 하늘 ![]() | 깊고맑은눈 | 2012.09.06 | 2966 |
188 | [수요 편지] 출장 | 포거인 | 2012.09.05 | 2563 |
187 | [화요편지]꿈이 없어도 괜찮아. – 데이비드 오글비 | 햇빛처럼 | 2012.09.04 | 2869 |
186 |
[월요편지] 사람을 고용한다는 것..... ![]() | 새벽산책 | 2012.09.03 | 2649 |
185 | [금요편지] 최고의 하루를 만들자 [1] | 효인 | 2012.08.31 | 4160 |
184 | [늦은 월요편지] 실패한 프로젝트. | 새벽산책 | 2012.08.30 | 2597 |
183 | [목요편지] 아들과의 신화 읽는 시간 [1] | 깊고맑은눈 | 2012.08.30 | 2663 |
182 | [수요 편지] 접촉 [2] | 포거인 | 2012.08.29 | 2638 |
181 | [금요편지] 엄마의 이사 [3] | 쇠북 | 2012.08.24 | 2687 |
180 | [목요편지] 꿈벗 4년차? [4] | 깊고맑은눈 | 2012.08.23 | 2646 |
179 | [수요 편지] 오프라인 카페 축하 [2] | 포거인 | 2012.08.22 | 2661 |
178 | [화요편지]건망증 [3] | 햇빛처럼 | 2012.08.21 | 2620 |
177 |
[월요편지] 어른공부 토크쇼 ^^ ![]() | 새벽산책 | 2012.08.20 | 3286 |
176 | [금요편지] 무더위와 춤을 [2] | 효인 | 2012.08.17 | 2841 |
175 | [목요편지] 잔잔한 안녕 | 깊고맑은눈 | 2012.08.16 | 2779 |
174 |
[화요편지] 거미 - 이면우 ![]() | 햇빛처럼 | 2012.08.14 | 3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