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2년 9월 11일 13시 43분 등록

1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시간 4:00 ~7:00

  - 새벽활동

   독서활동(100권) 및 관심분야 공부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 새벽시간 2시간을 알뜰하게 사용

   -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으로 공부의 질 확보(공부하는 양보다 질 위주)

   - 1만시간의 법칙에 도전( 6년에 걸친)

 

3  중간목표

  - 관심분야의 꾸준한 공부

  - 독서활동

- 영상자료를 이용한 간접경험으로 지식과 지혜를 획득함

 

4 목표과정에서 직면케 될 난관과 어려움

  - 어려움

    건강과 수면, 집중력을 흐린다면 낮에 낮잠으로 보완

  - 200일차 동기들과 상호 댓글로 격려 받고,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대화

  - 혼자 하는 외로움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이겨나감

 

5  목표를 달성 했을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몰입, 기쁨으로 충만한 인생을 살게됨

 

 

IP *.132.184.188

댓글 1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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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4:53:20 *.132.184.188

[2012.11.11. 일.63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몰입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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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6:38:07 *.132.184.188

[2012.11.12. 월.64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몰입도: 2

 

요즘은 200일차 처음 하던 긴장감은 떨지지는 것 같다.

그대신 전체잭인 컨디션을 봐가며,일어날려고  하는데,

몰입의 강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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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6:51:53 *.132.184.188

[2012.11.13. 화.65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몰입도: 2

 

앞으로의 인생을 다시 재설계 해보려니,

여러 가지가 동시에 들어온다.

종교, 직업문제 등등..

 

과연 옳은 방향인가?

궁극적으로는 혼자서 결정해야 하는 일들이다.

아님 우주의 조화로운 관계 속에 살짝 내려놓고,

기도라도 해야 하는가?

하느님은 다 내려놓고, 그분의 계획과 사랑에 맡기라고 하고..

우주의 조화도 있는 것 같고, 혼자 해결하려고 아둥바둥하는 것도

너무 안쓰럽다.

결국은 조화 속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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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6:55:16 *.132.184.188

[2012.11.14. 수.65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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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6:55:41 *.132.184.188

[2012.11.15. 목.67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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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6:58:20 *.132.184.188

[2012.11.16. 금.68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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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7:03:37 *.132.184.188

[2012.11.16. 금.68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성경공부를 했다. 과거에는 믿지 않으려고 발버둥 쳤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믿음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을 내려 놓은 것 같은

욕심이 없는 상태가 된 듯 하다.

 

아침활동도 할려면, 쉽게 되는 듯 하고,

피곤하면, 쉽게 자는 그런 형편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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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7:07:25 *.132.184.188

[2012.11.17. 토.69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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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7:08:11 *.132.184.188

[2012.11.18. 일.70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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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12:56 *.194.128.240

[2012.11.19. 월.71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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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14:32 *.194.128.240

[2012.11.20. 화.72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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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15:04 *.194.128.240

[2012.11.21. 수.73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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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15:56 *.194.128.240

[2012.11.22. 목.7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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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16:29 *.194.128.240

[2012.11.23. 금.75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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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17:00 *.194.128.240

[2012.11.24. 토.76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잠시 변화연구소에 들어와 잠시 글을 읽는다.

문요한님의 글

권위와 질서을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에

어떤 것에 권위와 질서를 인정할 것인지 또 어떤 것에 인정할 수 없고

정체성를 가질 것인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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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30:59 *.194.128.240

[2012.11.25. 일.77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천복이라 했던 것에 지향점을 찾아가기는 하는듯 한데, 그 방향이 올바른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욕망에 따라서 움직이는 듯도 하고..

지금의 수준이 욕망에 이끌리는데,소망을 찾으려 무리하지 않으려 한다.

때로는 기존의 관점을 버려야 하고, 때로는 새로운 원칙을 세워 뼈대를 만들어야 하므로 

융통성이 요구된다.

정말 공부는 하고 있는 것인가? 제대로 방향을 찾아가고 있는지...

흘러가는 시간에 모든 것을 맡겨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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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08:10:40 *.132.184.188

[2012.11.26. 월.77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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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08:11:28 *.132.184.188

[2012.11.27. 화.7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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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수.79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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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08:13:02 *.132.184.188

[2012.11.29. 목.80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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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08:14:01 *.132.184.188

[2012.11.30. 금.81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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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08:14:52 *.132.184.188

[2012.12.1. 토.82일차]

기상 : 05:30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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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08:25:38 *.132.184.188

[2012.12.2. 일.83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세상에 멋진 일이란 없다.

그 일을 멋지게 해내는 사람이 있을 뿐"

오늘 아침 신문에 이런 문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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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08:50:51 *.132.184.188

[2012.12.9. 일.90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요즘 내가 하는 일은

내가 있을 곳과 갈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갈 수 있는 길에 초점을 맞추어 인생을 재정비 하는 일이다.

 방향이 옳은지 그른지 살피지만, 나의 판단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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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12:36:10 *.132.184.188

[2012.12.10. 월.91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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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12:37:39 *.132.184.188

[2012.12.11. 화.92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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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12:38:47 *.132.184.188

[2012.12.12. 수.93일차]

기상 : 05:30 ~ 7:30

새벽활동 : 독서/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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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06:32:44 *.35.252.86

번개님!

엊그제 완주파티에서 드디어 얼굴뵙게 되어 반가습니다.

번개님께서 정성껏 녹음해주신 음악들으며 아침을 깨웁니다.

비틀즈의 Yesterday, Let it be,  Jessica의 Goodbye 등...

정말이지 주옥같은 명곡에 제가 넘넘 좋아하는 곡들이에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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