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2년 9월 12일 03시 54분 등록

쿵쾅쿵쾅.....

제 시끄러운 발자국 소리에 깨셨나요? ㅋㅋㅋ

 

새벽 4시에 활동을 시작하는 관계로

하루 시작하는 글을 간단히만 쓸 수 밖에 없어서

출석글이 쫌~~ 무미건조하지요..

 

좀더 좋은 글을 쓰실 분들은 하루 전날 또는 3시 50분 전에 올려주시면

200일차 출석부도 훨씬더 풍성하고 멋져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탁드려요.

IP *.141.104.249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3:54:29 *.141.104.249

출석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4:28:24 *.246.72.67
출석합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오늘 하루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모두들 힘내십시요~~^^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4:48:03 *.70.146.41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4:48:23 *.237.113.51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4:52:43 *.106.207.117

좋은 아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4:54:58 *.234.197.148
첵!^^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5:03:07 *.132.184.188

출석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날마다 조금씩 다르네요. 어제는 4시에 벌떡 일어났는데, 

오늘은 5시쯤 맞취서 일어났습니다.  건강도 생각해야 하고,

갑자기 이런 구절이 떠올라요.

고집을 부려야 할 것과 유연성을 발휘해야 할 것을 구분하는 것이 사고의 탄력성이다.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5:27:40 *.119.46.22

출석합니다~

몸은 일어났는데, 눈이 안떠져요.

무리하지 않으려했는데, 새벽기상 습관화를 위해 오늘은 강행합니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다들 비슷한가요?^^

굿 모닝!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5:27:53 *.35.252.86

출석합니다!

 

'고집 부려야 할 것과 유연성을 발휘해야 할 것을 구분하는 것'

정말 단순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진리인 듯.

 

전.. 어제 엄청 쌩~~ 달리고 12시에 취침하여 저절로(?) 5시 15분에 눈이 뜨였답니다.

모두들 재미있고 활기찬 하루보내시길~~!!!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5:30:01 *.35.252.86

마음의 평화 - 헤르만 헤세

 

늘 우리의 내부에 깃들어 있으면서 우리를 떠나지 않는

그런 마음의 평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의 평화는 언제나 되풀이되는 부단한 투쟁에 의해서

나날이 새롭게 쟁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모든 정의로움이 그러하듯이

마음의 평화는 투쟁이고 희생이다.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6:34:42 *.223.2.128
check...ㅜ.ㅜ
프로필 이미지
2012.09.12 08:30:33 *.132.184.188

영어로!

스티브성님 영어로 계속 고고씽~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9 [단군의 후예 3백일차 모집] [26] 수희향 2012.08.12 2433
868 단군6기_천복부족_99차(12.8.13.월.) -신나는 아침 file [7] 청포로우(신종훈) 2012.08.13 2525
867 단군6기_천복부족_100차(12.8.14.화.) - 달인의 미소 file [10] 뫼르소 2012.08.13 1880
866 [단군6기 천복부족 2백일차 전원완주!!! 출석부^^] [8] 수희향 2012.08.14 1803
865 [단군7기 -200일차] 킥오프 공지 file [4] 인디언 2012.08.29 2210
864 [D-5] 단군 7기 200일차 - Warming Up! [2] 라비나비 2012.09.05 1875
863 [D-4] 단군 7기 - 꿈 [1] 라비나비 2012.09.06 2409
862 [D-3] 단군 7기 - 일생에 단 한 사람... 그리고 한 사람만 더! [8] 라비나비 2012.09.07 2525
861 [D-2] 단군 7기 - 모든 것은 하나의 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라비나비 2012.09.08 2570
860 [D-1] 단군 7기 - 내일이면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라비나비 2012.09.09 2272
859 [단군7기 천복부족] [1] 수희향 2012.09.09 3715
858 [단군7기 천복부족: 100일차와 달라진 점] 수희향 2012.09.09 2444
857 [단군7기-천복부족-1일차(9/10)]시작 [12] 햇살가루(박신해) 2012.09.10 2442
856 [단군7기-천복부족-2일차(9/11화)2일차 [12] 햇살가루(박신해) 2012.09.11 2456
» [단군7기-천복부족-3일차(9/12 수)]3일차 [12] 햇살가루(박신해) 2012.09.12 2057
854 단군 7기_천복부족_4일차(9/13) - 인생을 즐겁게 사는 법 [12] 라비나비 2012.09.13 2442
853 [단군7기-천복부족-5일차(9/14 금)] 닷새날 [14] 햇살가루(박신해) 2012.09.14 1802
852 단군7기 _천복 부족 _ 6일차(9/15) _ 첫번째 주말 [9] 땠쑤 2012.09.14 2001
851 단군 7기_천복부족_7일차(9/16) - 운명을 믿나요? [15] 라비나비 2012.09.16 1908
850 단군 7기_천복부족_8일차(9/17) -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13] 라비나비 2012.09.16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