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2년 10월 14일 03시 27분 등록

단군 7기 부족민들 반가웠습니다.

오늘 뵙지 못 한 분들 다음에 만나뵙기를...

IP *.197.129.192

프로필 이미지
2012.10.14 03:27:38 *.197.129.192

출석합니다. ㅠ.ㅠ

프로필 이미지
2012.10.14 03:41:30 *.35.252.86

저 역시... 반가왔습니다.

그리고 저도 매우 이른 출석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2.10.14 04:01:03 *.35.252.86

100일차 때 포스팅한 적이 있던 글인데

오늘 세미나를 듣고 다시 떠올라 포스팅해봅니다.

 

능력, 재능, 재주 - 로버트 슐러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10.14 03:57:41 *.208.44.180

저도 간만에 4시 전 출석하네요 ^^:::

 

어제 너무 반가웠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아쉬웠고요.

수업은 상당히 재미있었고, 저의 강점 / 재능 / 가능성과 동시에 약점까지도 저의 천복과 연결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0월은 反 가정의 달인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간만에 가정에 충실하고자 저녁식사 참석을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2차 세미나땐 저녁도 꼭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2.10.14 04:36:30 *.132.184.188

출석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10.14 04:38:30 *.62.166.133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10.14 04:56:09 *.36.135.26
출석합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9 [단군7기-천복부족-25일차(10/4)] [8] 햇살가루(박신해) 2012.10.04 2561
828 [단군7기-천복부족-26일차(10/5]1/4 [9] 햇살가루(박신해) 2012.10.05 2599
827 단군7기 천복부족 27일차(10/6) 기부 [9] 땠쑤 2012.10.05 2556
826 [단군7기-천복부족-28일차(10/7)] [9] 햇살가루(박신해) 2012.10.07 2564
825 [단군7기-천복부족-29일차(10/8)] [11] 햇살가루(박신해) 2012.10.08 3036
824 [천복부족 4주차 출석부^^] [1] 수희향 2012.10.08 2607
823 [단군7기-천복부족-30일차(10/9)] 숨바꼭질 [7] 햇살가루(박신해) 2012.10.08 2251
822 [단군7기-천복부족-31일차(10/10)] 설국 [11] 땠쑤 2012.10.09 2210
821 [단군7기-천복부족-32일차(10/11) 아무도 가지 않은 길 [8] 번개질주 2012.10.11 5953
820 [단군7기-천복부족-33일차(10/12)] 생각의 힘 [9] 햇살가루(박신해) 2012.10.11 2769
819 [단군7기-천복부족-34일차(10/13)] 반가운 마음으로 [6] 햇살가루(박신해) 2012.10.13 3171
» [단군7기-천복부족-35일차(10/14)] 반가웠습니다 [7] 햇살가루(박신해) 2012.10.14 1973
817 [단군7기-천복부족-36일차(10/16)]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10] 라비나비 2012.10.15 2755
816 [단군7기 천복부족 출석부- 5주차^^] [1] 수희향 2012.10.15 2654
815 [단군7기-천복부족-37일차(10/16)] 쌀쌀 [12] 햇살가루(박신해) 2012.10.16 2772
814 [단군7기-천복부족-38일차(10/17)] -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합니다. [6] 라비나비 2012.10.16 2835
813 [단군7기-천복부족-39일차(10/18)] - 당신의 최선을 다하라! [8] 라비나비 2012.10.18 2846
812 [단군7기-천복부족-40일차(10/19)] -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8] 라비나비 2012.10.18 2734
811 [단군7기-천복부족-41일차(10/20)] - 간소하게 살자! [8] 라비나비 2012.10.20 3021
810 [단군7기-천복부족-42일차(10/21)] - 그 사람을 알려면 직접 부딪혀봐야 한다. [8] 라비나비 2012.10.21 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