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나를

꿈벗

‘나를

  • 효인
  • 조회 수 228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12년 10월 19일 23시 13분 등록

대학은 이번 주가 중간시험 기간입니다.

오랜만에 1주일간  휴가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낙엽들이 뒹귀는 것을 보면 캠퍼스엔 가을 분위기가 제법 납니다.

 

내일 서울에 올라갑니다. 수희향이 진행하는 1만스쿨에 참석하기 위합니다.

올 초엔 승완이와 승오가 운영하는 나침판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내 삶의 방향성을 어떻게 도출하는지

잘 배웠습니다. 또 배운 것을 1학기 수업중에 사용해보면서 복습까지 잘 하였습니다.

지난 추석 서울에서 수희향을 잠깐 만났는데 1만 스쿨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들었습니다.

나침반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도출한 후 구체적으로 어떻게 원하는 곳에 도달할 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찾고 있었는데 1만 스쿨의 핵심내용이 천직을 찾아 현실로 가져오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수희향의 배려로 참여하게 되었고 내일부터 1박2일 동안 배울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나침반 프로그램과 1만 스쿨이 결합되면 굉장한 시너지가 나올 것 같습니다.

1만 스쿨 다녀와서 다음 주 금요일에 배운 내용 소개하겠습니다.

 

 

 

 

IP *.239.10.5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화요편지]말이 많다는 것. [1] 햇빛처럼 2012.03.13 2248
232 [수요편지] 조직형 인간의 스펙 [2] 탑거인 2012.03.14 2249
231 [목요편지] 마음속의 새순 [1] 깊고맑은눈 2012.03.15 2246
230 [금요편지] 3월 새로운 시작 [1] 효인 2012.03.16 2245
229 [월요편지] 비틀즈의 뒷 이야기 file [1] 새벽산책 2012.03.18 2539
228 [화요편지]노나라 임금님과 바닷새 [1] 햇빛처럼 2012.03.20 3364
227 [수요편지] 꿈을 위한 스펙 만들기 [1] 탑거인 2012.03.21 2331
226 [목요편지] 잠시 쉼표 [2] 깊고맑은눈 2012.03.22 2244
225 [금요편지] [2] 효인 2012.03.23 2246
224 [월요편지] “태양의 화가, 고흐” file [1] 새벽산책 2012.03.26 2479
223 [화요편지]실수로부터 배운다. [1] 햇빛처럼 2012.03.27 2251
222 [수요편지] 일상의 행복 [2] 탑거인 2012.03.28 2241
221 [목요편지] 꿈의 씨앗 [2] 깊고맑은눈 2012.03.29 2247
220 [금요편지] 마음속 유령은 누구인가 [4] 효인 2012.03.30 4236
219 [월요편지] "화들짝~" 피는 야생화 file [2] 새벽산책 2012.04.01 2262
218 [화요편지]자신의 찌질한 모습 인정하기 [3] 햇빛처럼 2012.04.03 2279
217 [수요편지] 꿈이 고마운 이유 [1] 탑거인 2012.04.04 2365
216 [목요편지] 가족나무 file [2] 깊고맑은눈 2012.04.05 2247
215 [금요편지] 봄 꽃들의 노래 [4] 효인 2012.04.06 2508
214 [월요편지]-가족 -발가락만 닮았으면....아들들에게 쓰는 글 file [3] 새벽산책 2012.04.09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