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6년 2개월>
가끔은 빨래도 넙니다.
아주 가끔은^^
하하....
아주아주아주 가끔도 빨래널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
그리 실망하실 일은 아닌듯...
ㅋㅋ 잘알겠습니다~~
햇빛처럼님! 언제 밥한끼 했으면 좋겠네요^^
네..저도 좋아요...콜...
어제 시간 되셨으면 여우숲에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___^
지난 여름동안 변경연에 못들어왔네요.
모처럼 들어와 밀린 사진에세이 보면서 민호도 다시 만나봅니다.
민호는 그사이 더 크고 멋진 사람이 되었군요.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바쁘셨나봐요.
멋진 작품을 탄생시키느라 그러셨는지요.ㅎㅎ
민호요. 요새 "사람이 아니무니다"를 외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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