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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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2백일차 여정이 끝날 날도 얼마남지 않아 3차 세미나 공지 바로 올립니다^^
3차 세미나에선 지금까지와는 달리 세상에서 정해준 스승이 아닌
우리 스스로 역할모델 혹은 멘토를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마음 속의 영웅 한 사람을 떠오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분에 대해 살짜쿵 알아보면 즐겁겠죠^^
그분에 대한 책 혹은 자서전이 있다면 한권 읽어오셔도 좋고, 그렇지 않다면 기타 어떤 방식으로라도 멘토에 대한 정보나 이야기를 수집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여러분의 가슴이 더욱 뛰는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천복부족으로서의 마지막 세미나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천복부족 3차 세미나 안내>
주제: 역할모델과 비범성 탐구
날짜: 12월 1일 2시~7시
장소: 토즈 종로점
진행: 홍승완
예약명: 단군의 후예
어느새 천복부족 마지막 세미나네요^^
지난번에 뵙지 못한 분들까지 많은 분들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 참석요~! ^^
비전 시나리오(또는 스토리보드) 작성과 역할모델 탐구가 그리 만만해 보이진 않지만,
실천놀이 종지부 찍고 싶어요 ㅋㅋ
설사 준비하지 못하더라고, 다른 부족님들의 역할모델 궁금해서라도 참석할랍니다~ ^^
참석합니다.
버킷리스트조차 작성하지 못했고, 천복찾기도 아직이지만
이번 세미나 참석입니다.
7기 단군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고, 저 또한 나름 준비는 해 가야겠지요.
수호장님의 200일차 마지막 세미나...라는 말에 걸려서 참석합니다.
버킷리스트는 아직 미완성에 작성 중이고,
2차 세미나 실천놀이도 완수 못했지만
그래도 이번 3차 세미나는 200일차 마지막 세미나인 만큼
꼬~옥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지난번 2차 세미나는 다른 개인사정도 있었지만
당일날까지 숙제를 못해서 결국 불참하게 되었거든요 ^^;
늦었지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ㅜ.ㅜ
비록 출석률은 실패했지만...
세미나는 끝까지 참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