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경영연구소-홍승완
- 조회 수 856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33인의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쓰고 세스 고딘(Seth Godin)이 편집한 ‘빅 무(The Big Moo)’를 보면 ‘실패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11가지 방법’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 공감하는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는) 혼자만 알고 있는다.
* 자신만 옳다고 확신하여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시한다.
*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킬 때 터무니없는 마감일을 제시한 다음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변경한다.
* 절대 다수가 관심을 보이고 받아들여야 아이디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당신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당장 수용하지 않는 사람은 고집이 세고 시야가 좁고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 곧장 회사의 사장을 찾아갈 때에만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고집한다.
* 항상 큰 성공만을 꿈꾼다.
이런 것들은 다른 말로 하면 ‘확실하게 실패하는 법’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고 싶습니다. 바로 ‘나토(NATO)’입니다.
* NATO = No Action Talk Only
한 부문의 장이 이러면 그 부문은 성과를 올릴 수 없고, 한 조직의 수장이 이러면 그 조직은 망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토’에 해당하면 꿈이나 목표의 존재 여부에 상관없이 발전할 수 없습니다. ‘밤에 꾸는 꿈’과 ‘낮에 꾸는 꿈’의 차이는 ‘실천’입니다. 어제의 나를 되돌아보고 오늘의 나를 들여다 봅니다. 말이나 글만 느는 것은 아닌지 경계(警戒)합니다.
IP *.189.235.111
* (좋은 아이디어는) 혼자만 알고 있는다.
* 자신만 옳다고 확신하여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시한다.
*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킬 때 터무니없는 마감일을 제시한 다음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변경한다.
* 절대 다수가 관심을 보이고 받아들여야 아이디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당신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당장 수용하지 않는 사람은 고집이 세고 시야가 좁고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 곧장 회사의 사장을 찾아갈 때에만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고집한다.
* 항상 큰 성공만을 꿈꾼다.
이런 것들은 다른 말로 하면 ‘확실하게 실패하는 법’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고 싶습니다. 바로 ‘나토(NATO)’입니다.
* NATO = No Action Talk Only
한 부문의 장이 이러면 그 부문은 성과를 올릴 수 없고, 한 조직의 수장이 이러면 그 조직은 망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토’에 해당하면 꿈이나 목표의 존재 여부에 상관없이 발전할 수 없습니다. ‘밤에 꾸는 꿈’과 ‘낮에 꾸는 꿈’의 차이는 ‘실천’입니다. 어제의 나를 되돌아보고 오늘의 나를 들여다 봅니다. 말이나 글만 느는 것은 아닌지 경계(警戒)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6 | [월요편지-책과 함께] 인간에 대한 환멸 [1] | 에움길~ | 2023.10.30 | 675 |
4315 | [수요편지] 앞만 보고 한걸음 [1] | 불씨 | 2023.11.01 | 682 |
4314 | 화요편지 - 떠나고 싶은 날은 일단 노래! [1] | 종종 | 2022.05.17 | 693 |
4313 | 건강에 대하여 | 어니언 | 2023.04.20 | 693 |
4312 | [수요편지] 수처작주 입처개진 | 불씨 | 2023.10.25 | 699 |
4311 | [수요편지] 실패란 [1] | 불씨 | 2023.06.13 | 709 |
4310 | [일상에 스민 문학] - 남북정상회담의 무거움 | 정재엽 | 2018.05.02 | 712 |
4309 | 목요편지-일곱번째, 식목일날 저녁에 [2] | 운제 | 2018.04.05 | 713 |
4308 | 목요편지 - 너무 더운 여름 [1] | 운제 | 2018.08.09 | 715 |
4307 | [일상에 스민 문학] 2019년의 다짐 | 정재엽 | 2018.12.19 | 715 |
4306 | [금욜편지 48- 신화속 휴먼유형- 하데스형 1- 자기고백] [2] | 수희향 | 2018.08.03 | 716 |
4305 | 목요편지 - 다시 일상으로 [3] | 운제 | 2019.02.08 | 716 |
4304 | [수요편지] 라오스의 월급쟁이들 [3] | 장재용 | 2019.03.27 | 716 |
4303 | 누군가를 위하여 [1] | 어니언 | 2022.07.21 | 716 |
4302 | [일상에 스민 문학] 효과 빠른 진통제 | 정재엽 | 2018.04.25 | 717 |
4301 | 목요편지 - 사람평가 | 운제 | 2018.07.19 | 717 |
4300 | 목요편지 - 누군가에게 꽃이 되고 싶다 [3] | 운제 | 2019.01.03 | 717 |
4299 | 목요편지 - 거짓말 [2] | 운제 | 2019.03.15 | 717 |
4298 | 이상과 현실 [1] | 어니언 | 2022.05.19 | 717 |
4297 | 목요편지 -세번째 이야기 [3] | 운제 | 2018.03.08 | 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