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eam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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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십대였다.
누구든 이십대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한다면 나는 가만두지 않으리라.
세상에는 이야기를 나눌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 들끊는다.
이 세상에서는 외로움이냐 천박함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쇼펜하우어는 곧 외로움을 견디는 법을 배우야 한다고 젊은이 들에게 충고한다.
이는 세상을 멀리하라는 뜻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것은 현재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반영한것이다.
알랭 드 보통의 '불안'
쇼팬하우어 1788-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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