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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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단군 100일, 200일 함께 참여했던 뫼르소입니다...
이제 정말 얼만 안남았네요...
여기까지 힘차게 달려오신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축하와 존경을 보냅니다.
저는 비록 이번에 여러분과 함께 참여하지 못했지만,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새벽을 열어놓곤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도전하신 여러분들께 안부인사 드리면서...
여러분, 올해도 잘 마무리 하세요...
뫼르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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