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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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단군 100일, 200일 함께 참여했던 뫼르소입니다...
이제 정말 얼만 안남았네요...
여기까지 힘차게 달려오신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축하와 존경을 보냅니다.
저는 비록 이번에 여러분과 함께 참여하지 못했지만,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새벽을 열어놓곤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도전하신 여러분들께 안부인사 드리면서...
여러분, 올해도 잘 마무리 하세요...
뫼르소 드림.
댓글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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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님
안녕하세요
늘 보람찬
일들로
가득 하시길..
네. 청포로우 선생님.
지난번 Creative Salon 9에서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성실하신 모습, 저희에게는 귀감이 됩니다.
와~반가워요!!^^
함께하였으면 더 즐거운 단군여정이 되었을텐데~ㅎㅎ
홀로 또 열심히 새벽을 열여놓았다니 대단하세요!
요가와 함께 건강하시구 작가로 또 만나뵙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진영님!
언제나 밝은 미소와 성실한 삶의 자세...
새벽을 깨워가며 함께 영글어 가시는 모습에 늘 자극을 받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재엽이형 오랜만이에요.^^
혼자서도 새벽활동 하셨네요.
짱입니다.^^
책 나오면 꼭 연락주세요~~~
호철아!
네 삶의 열정,
단군으로 더 짙어져 갔음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열정과 소망, 올해의 다짐들... 다 이루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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