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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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계를 말하는 자는 시인이 아니다. 그는 작가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하는 그 사람이 진정한 시인이다.
그는 하늘과 땅이 있는 이유를 이미 알아버린 사람이다.
-홍광일 선생님의 어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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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계를 말하는 자는 시인이 아니다. 그는 작가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하는 그 사람이 진정한 시인이다.
그는 하늘과 땅이 있는 이유를 이미 알아버린 사람이다.
-홍광일 선생님의 어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