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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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쉬라고 할 때 공부했던가요?! ^^:::
일단 지난 100일차의 경험을 봤을 때 , 다음 차수로 넘어가기 까지의 공백이 꽤나 길었던것으로...
그리고 그 공배기간에 자칫 흐름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약 보름남짓 되는 기간, 계속 한번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대신 출석시간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 자신의 컨디션에 맞는 시간과 흐름과 패턴을 만날지도 모르니
마음껏 편안히 출석해보아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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