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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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동안 덧글로, 그림으로, 안부인사로 응원해 주신 지인들께 감사드려요.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고 자꾸 말하고 다니다보니 그림으로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첫번째 직상 사수는.... 모든 좋은 것은 짓는다고 하시며,
좋게 사는 법을 일러주셨습니다.
밥도 짓는 것이고,
시도 짓고,
옷도 짓고,
미소도 짓고,
집도 짓고,
....
....
그리고 복도 짓는 거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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