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시만날때까지 화이팅!!!

청룡부족장이시군요. 잘 부탁합니다 ^^

킥오프후 일주일동안의 생활과 생각의 패턴의 변화가 보입니다. 출사표에 큰 그림을 그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군일지의 형식과 어떤 내용의 글이든 기록을 남긴다는 것에 큰 의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참고하여 출사표를 정성껏 작성해 보겠습니다.ㅎ

현무 부족원입니다. 킥오프 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두 의욕과 열의가 대단하더군요. 모두 80% 이상 출석체크하여 완주하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킥오프모임일부터 저와 회사는 참 치열했습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저와 회사의 몇분과 치열하게 논쟁(or 싸움)을 했다는 것이 맞겠네요. 포지션/지위/직책이 높고 낮음과는 상관없이 제가 예스맨과는 거리가 멀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며칠을 그렇게 보내니 벌써 금요일 새벽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출사표 작성해서 제출하는 기한이 1월 13일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서 준비해야겠습니다. 

우선 권미엽님 성함을 잘못 표기해 드려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말러님 제가 월말과 월초에는 워낙 정신이 없고 빠쁜 직업을 가지고 있는터라

댓글 달아 놓으신걸 지금에서야 확인했고 쪽지를 지금 급하게 확인했습니다.

신속하게 답변 드리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따뜻한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더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