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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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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

  •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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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8일 04시 37분 등록

좋은 아침. 


시간 꽤나 빠르군요...... 

다음 주부터 300일차 시작이고, 내일이  어느덧 kickoff 모임입니다. 


한 2주간 잘도 쉬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책도 읽고.....


요즘은 mestory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상당히 설레는 마음으로 썻지만,

쓰다보니 진지해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과연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이렇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고맙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300일차를 끝낼 즈음이면, 나는 나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될까요? 

나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까요?! 


^^ 

IP *.232.1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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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09:57:55 *.132.184.188

300일차에 어떤 주제로 100일을 찾아가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오늘아침 승완님 글이 흥미롭던데, 비합리적인 역발상으로 본질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인데

100일동안의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땟수님은 mestory 기대되고,

다른분들도 불꽃튀게 인생의 방향을 찾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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