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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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시간 꽤나 빠르군요......
다음 주부터 300일차 시작이고, 내일이 어느덧 kickoff 모임입니다.
한 2주간 잘도 쉬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책도 읽고.....
요즘은 mestory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상당히 설레는 마음으로 썻지만,
쓰다보니 진지해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과연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이렇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고맙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300일차를 끝낼 즈음이면, 나는 나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될까요?
나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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