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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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한 것을 쉽게 놓으면 안된다"
MeStory를 준비하면서 맞게된 몸과 마음의 슬럼프
다 놓고 싶고 포기하고 싶던 순간에 나를 다시 일으키고 일깨워준 한마디
감사합니다.
1시부터 일어나 다시 노트북과 마주하고 미스토리를 써내려갑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확실한 것은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것입니다.
그 길의 끝이 어디일지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홍선생님 그리고 모든 단군부족님들
여러분 모두는 제게 있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소중한 "이택친구"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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