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말러
  • 조회 수 3527
  • 댓글 수 6
  • 추천 수 0
2013년 1월 13일 22시 23분 등록

■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시간 : 오전 5시~7시

활동 : 독서와 쓰기

 

■ 나의 전체적인 목표 (1~2가지)

1. 실천적 독서

2. 내면의 성장 (넓어지고 깊어질 것)

 

  ▶ 중간 목표 (3~5가지)

    1. 새벽 기상 습관화

    2. 독서의 힘 확인

    3. 새로운 가능성 확인

 

■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2~3가지)

1. 수면 부족 : 적응하는 동안 쪽잠 활용

2. 포기하고 싶은 마음 : 발심(發心)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1. 늘 배우는 자세 견지

2. 조용히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바이로이트 음악 축제 

IP *.132.53.169

프로필 이미지
2013.01.14 20:15:06 *.132.53.169

1일차_01/14

간밤에 개가 잠을 설쳐 나도 따라 선잠을 잤더니 약간 피곤

책 읽는 동안 배가 많이 고파서 시리얼로 아침 해결.

8시까지 출근해야 해서 앞으로 계속 이런 식으로 수련하면서 

식사를 해야한다는 것이 좀 부담이 된다.

뭐 적응하면 괜찮겠지.

새벽 기상에 익숙해지면 시간을 쪼개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

지겹거나 힘들지 않는 알찬 시간을 보내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2013.01.15 22:18:22 *.132.53.169

2일차_01/15

출첵을 컴퓨터로 하다보니 메일 확인 등 안해도 될 웹서핑을 하게 된다. 

물론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집중에 도움이 안된다.

출첵 이후 바로 전원 오프하는 것도 습관으로...


열린인문학강의 p73~90 

인용문과 느낌에 대한 것은 내일부터 시작하자.


단군일지도 이왕 쓰려면 체계적으로 형식을 갖추는 것이 좋겠다.

나만의 스토리를 남기려면...

프로필 이미지
2013.01.16 14:35:44 *.106.167.97

3일차_01/16

아이패드로 출첵. 메일 확인 등 웹서핑의 유혹을 효과적으로 차단


독서 : 열린인문학강의 

쓰기 : 간단한 일지 작성

작성하다가 2010년 단군의 후예 프로그램 참가를 망설이는 글을 접함.

느낌이 참...


단군일지의 형식은 일단 공개된 형식을 차용하기로...


1인지식기업가에 대한 궁금증 

운동과 식이에 대한 고민 증가

올해 목표 구체적으로 고민할 것



프로필 이미지
2013.01.18 12:58:05 *.106.167.97

4일차_01/17

새벽의 배고픔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야...


독서 : 열린인문학강의 - 진도가 안나간다

쓰기 : 일지 작성


수련시간에 아내가 와서 함께 일을 했는데

타이핑 소리가 시끄러워 거실에서 수련 계속


올해 읽은 고전 선정이 쉽지 않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이번 달 안으로 결정하자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다.

프로필 이미지
2013.01.20 22:04:45 *.222.172.150

이익상님 안녕하세요.

청룡부족 수호장 이진호입니다.

킥오프 미팅 때도 유쾌하게 대화나누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지난 한주 동안 부족원들과 적극적으로 대화나누시는 모습이

참 좋고 또 감사했습니다.

새벽과의 만남을 통해 익상님께서 소망하시는 성장의 길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셨으면 합니다.

이미 시작하셨으니 반 오셨습니다.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3.01.27 23:30:34 *.248.117.230

익상님 이번주도 위트넘치는 한주 보내세요!

아자자!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단군 8기_현무부족_출사표 Ver1.0] 용이 어찌 못 속... [22] 제길공명 2012.09.09 3507
303 [단군9기/청룡부족/출사표] 하루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 [30] 그의미소 2013.01.13 3507
302 [단군2기 출사표_청룡부족] 100덩이의 진흙을 선물 받... [42] 정세희 2010.09.05 3508
301 [단군10 청룡- 출사표] 생각을 현실로 (박혜련) [2] 밥의고양이 2013.05.19 3508
300 [단군 6기_청룡부족_출사표] 새벽정복!!(홍수영) [5] 홍수영 2012.01.08 3509
299 [단군4기_청룡부족_출사표] 출사표를 던지는 제갈공명의... [9] 정현철 2011.05.07 3511
298 [단군8기_청룡부족_출사표] 새벽을 통해 온전한 나를 ... [12] 끝까지 2012.09.09 3511
297 [단군10기_청룡부족_출사표] 더이상의 후퇴는 없다 [11] 글쓴이 2013.05.19 3511
296 [단군 10기_현무부족_출사표] 직장인이 되지 않기 위... [19] 에움길~ 2013.05.19 3511
295 [단군3기_현무부족_출사표] 몰입을 통해 나에 대한 자... [44] 이준혁 2011.01.09 3512
294 [단군6기_현무부족_출사표] 정직한 삶을 살자 (노학렬) [24] 노학렬 2012.01.08 3513
293 [단군 8기_청룡부족_출사표] “나를 찾아 온전히 다 ... [6] 김민정 2012.09.04 3513
292 [단군6기_현무부족_출사표] 다시 새벽 에너지를 얻자! [34] 봄봄 2012.01.08 3514
291 [단군 10기_현무부족_출사표] 아침을 바꿔야 하루가 ... [5] 정다운 2013.05.19 3515
290 [단군11기_청룡부족_출사표]뿌듯한 성취의 눈물 흘려보... file [3] 이레 2013.09.07 3515
289 [단군 4기_현무부족_출사표] 변화를 실행하자(이상곤) [42] 이상곤 2011.05.09 3516
288 [단군7기_현무부족_출사표] 나만의 혁명이 시작된다 [10] withpeople 2012.05.07 3516
287 [단군2기_출사표_현무부족] 나는 나를 혁명할 수 있... [14] 박승오 2010.09.05 3517
286 [단군3기 현무부족-출사표] 새로운 아침의 풍경과 만... [65] 홍승연 2011.01.09 3517
285 [단군 6기_현무부족_출사표] 눈뜨자마자 글쓰기_ 양신... [18] er1n 2012.01.05 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