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차 / 날짜 :  001차 / 1월14일(월)

* 취침 / 기상 시간 : 오전 12시 00분/ 오전 4시 45분 

* 수면 / 활동 시간 : 4시간 45분 / 오전 5시00분~7시 00분

* 활동 내역

 - 산책 : 5시~5시30분 센트럴파크 무지추움, 사람하나도 없음, 수미수지 전화옴

 - 컴작업 : 5시30분~6시30분 합천군 강의교안 작성, 농식품사관학교 교안작성

* 몰입도 : 3점

* 만족도 : 5점

* 수련 느낌 :

 첫날이라서 이런저런 두려움에 잠을 설치고 다시 잘것 같아서 추운 날씨에 무작정 집을 나서서 센트럴파 한바퀴를 돌아옴 그래도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음, 108배는 아직 엄두가 나지 않음, 밀린교안 작성하고 이메일 작성하니 마음 한편이 홀가분 해짐

오전에 진행할 홈미팅 강의준비하고 두딸 아침먹는것 챙겨주고 스쿨버스 배웅도 해주고 첫 스타트 마음이 편하고

좋아짐 계속노력해야지...그런데 이글을 쓰는 다음날 아침인 지금 좀 피곤하네 어제 너무 늦게 자서 그래도 화이팅  

*일차/날짜 : 002차/ 1월15일(화)

*취침/기상시간 : 오전 12시 30분/오전4시 45분

*수면/활동시간 : 4시간/오전 5시부터 7시

*활동내역

- 컴작업 : 2시간 , 신정민사장 강연 CD굽기, 기타등등

-몰입도 : 3

- 만족도 : 3

-느낌 : 컴퓨터의 자료가 정리되면서 마음속의 밀린 때도 정리되는 느낌이다.

            이제 97일 남았당

기타 : 어제는 오전엔 명기선배 만나고 가평군에서 강의하고 민기만나서 사업설명하고 준모형 만나서 설명하고 집에오니

           12시 그래도 3명 만났당. 화이팅이다.

안녕하세요. 유희성님!

킥오프 미팅 때의 유쾌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딱 한번 사막에 한번 가보았는데,

끝없이 펼쳐져 한없이 스러지는 모래위에 서있으면 

정말 뭔가 절실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향하는 삶의 길이 분명하신만큼 

새벽을 통해 좋은 기운받아 꼭 이루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동안 역동적인 희성님의 라이프 히스토리도

기회가 되면 조금씩 들려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일차/날짜 : 008차/ 1월21일(월)

*취침/기상시간 : 오전 12시 00분/오전4시 45분

*수면/활동시간 : 4시간/오전 5시부터 7시

*활동내역

- 밀린신문읽기 : 2시간

-몰입도 : 3

- 만족도 : 3

-느낌 : 아침에 일어나기 프로젝트 이후의 변화는 두딸이 아침마다 6시 50분에 일어나서 나랑 같이 두런 두런 노는 것이다.

             이 얼마나 달콤한 시간인가...

             지난 일주일 하루는 지각하고 하루는 일어나서 출첵하고 30분 버티다가 소파에서 자고 토요일엔 몸살이 나서 하루종일

             누워있고 짧고 평범했을 만한 한주가 파란만장한 도전이 이루어 졌다. 한주 멋지게 시작하련다.

안녕하세요~ 지식요리사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두 따님을 두신 가장 입장에서 아침시간을 사수하기 정말 힘드실텐데... 멋지셔요!!!

킥오프때 지식요리사님의 멋진모습이 생각이 나내요^^

하루하루 무언가 힘이들때, 이렇게 단군일지를 보고, 힘을얻고는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데 고마움을 느끼지요^^

오늘하루도 즐거이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멋지모습 기대할께요^^~

- 찰스현철 드림

희성님 세미나 때 뭔가 열심히 탐구하시는 모습!

멋지셨습니다. 희성님 에너지의 근원이 바로 그 모습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번 한주도 액티브하게 보내세요~

희성님 요 며칠 출석부서 뵙지 못했는데,

여유있는 충전 중이시겠죠?^^;

주말 에너지 충전 잘하시고

담주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