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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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수호장입니다.
긴 방학끝에 보낸 오랜만의 새벽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셨는지요? ^^
2백일차를 함께 해주실 천복부족원들 소개합니다.
김민정(김민정) / 허다혜(Oscar) / 이복근(곰팅이) / 정태상(끝까지) / 정순호(순호) / 구정환(JerryGoRound)
이상 6분입니다.
부족장님은 곰팅이님입니다. 멋진 분들과의 환상적인 200일이 기대 됩니다.
겨울 새벽은 짙고 깊습니다. 힘든만큼 기쁨은 배가 되구요.
추운 겨울을 단군이와 함께 시작하니 무지 상쾌하기도 하고 무지 피곤 하기도 합니다.
100일차를 통해 우리의 몸은 새벽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시, 그리고 함께 시작 합니다.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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