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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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은 칼을 대지 않는 수술이다                     |                                                                                                                                                                                                                 단경(소은) | 2009.07.14 | 4796 | 
| 3653 | 
                    
                         
                        당신안의 킹콩                     |                                                                                                                                                                                                                 게시판 관리자 | 2009.07.15 | 3589 | 
| » | 위험한 동거 [8] | 김용규 | 2009.07.16 | 4152 | 
| 3651 | 
                    
                         
                        외로움을 감내하는 '나만의 법칙'                     |                                                                                                                                                                                                                 부지깽이 | 2009.07.17 | 4385 | 
| 3650 |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                                                                                                                                                                                                                 신종윤 | 2009.07.20 | 3753 | 
| 3649 | 
                    
                         
                        경계를 넘어서 -제1회 시민연극교실                     |                                                                                                                                                                                                                 단경(소은) | 2009.07.21 | 3770 | 
| 3648 | 당신이 새로운 일에 미치는 기간 [6] | 게시판 관리자 | 2009.07.22 | 4104 | 
| 3647 | 칠성가스와 신풍각 사장의 기업가 정신 [10] | 김용규 | 2009.07.23 | 4382 | 
| 3646 | 
                    
                         
                        어리석은 꿈 하나 품고 사는지요 ?                     |                                                                                                                                                                                                                 부지깽이 | 2009.07.24 | 3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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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과(落果)의 교훈 – One get, One lose                     |                                                                                                                                                                                                                 김용규 | 2009.07.30 | 5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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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에 기쁨으로 응답할 때                     |                                                                                                                                                                                                                 부지깽이 | 2009.07.31 | 3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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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이 첫눈처럼 녹아내릴 때                     |                                                                                                                                                                                                                 신종윤 | 2009.08.03 | 3763 | 
| 3639 | 
                    
                         
                        아무 것도 못버리는 사람                     |                                                                                                                                                                                                                 단경(소은) | 2009.08.04 | 4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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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7 | 변화의 거점, 알아차림. [10] | 김용규 | 2009.08.06 | 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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