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합니다. 드디어 일주일째군요. ㅎㅎ

출석합니다 ~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여전히 힘들군요^^

새벽 수련에 새로운 복병이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배고픔이라는 녀석인데요... 많은 단군의 후예들이 

이를 "극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노하우가 없을까요? ^^

출첵합니다 ^^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일은 시작인 것처럼 :) 

그나저나 말러님, 저는 일어나면 커피 한 잔과 과일을 먹습니다. 사과나 토마토 이런거요. 아주 맛이 있습니다. ㅎㅎ

출석합니다 .

저도 일어나자 마자 핸드드립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간단하게 빵이나 사과같은 과일도 곁들이지요. 아고 배고프다~

저는 아침에 센드위치를 먹습니다^^

말러님은 식사를 안하시나봐요??

가장 큰 사진에 격려까지 멋진 대문 감사합니다!

일주일을 지나오신 한분의 한분의 느낌이 어떠실지 참 궁금합니다.

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지만, 

조바심보다는 스스로 그리고 서로에게 격려해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하시구요! 

네 ! 전 원래 일주일 중  토욜까지 하고 주일은  숨좀 돌리려 했는디 ~

주중에 하루 지각하니 주일 하루 보충하게 되네요

청룡부족은 서로 서로 격려하고 으쌰 으쌰 해주니 다들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전 클라우드 아틀라스 보고 왔는데..

이젠 연구원 과제 하러 갑니다.

다들 남은 시간 아름답게 힘차게 보내셔요

그리고 수호장님 전 언제 글을 올리는 건가요?

샐리올리브 드림

^^;; 사진을 등록해 봤는데,, 제 얼굴이 제일 크네요.. 

파일 크기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일단 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