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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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세린입니다. (진짜 성은 '최' ^^)
뭘 쓸까.. 고민하다 제 소개를 하는 걸로!
저 사진을 고른 이유는 제 노트북에 있는 제 사진 중 제가 가장 크게 나온 사진이라 선정됐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많이 길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하자면 2011년 가을인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 결혼식 날 받은 부케를 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미혼입니다. ㅎㅎ)
얼굴을 공개하고 나니 소개를 다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벌써 7일차네요. 단군의 후예가 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럼 킥오프 때 들은 설명에 의하면 이제 영웅의 첫 관문(제1막의 변곡점)에 서 있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일이면 심연에 접근하는 14일간의 여정이 시작되고요.
다들 어떠세요?
전 출석을 잘 했는데,
새벽 활동은 3:4 비율로 3/7 성공입니다.
심연에 접근할 때는 새벽활동 성공율을 더 높여보려고 합니다 .
첫 관문을 지나는 소감과 다짐을 적으며 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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