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 조회 수 7147
- 댓글 수 12
- 추천 수 0
숨_통`트^기 출간을 축하합니다. 조직의 숨통은 아직 안 트여, 책 읽고 공부 많이 하겠습니다.
출간 축하 메시지, 감사합니다~!^^
조직의 숨통도 얼른 트이시길, 기원합니다.ㅋ
아! 표지 사진의 아롱아롱 번져가는 초록이 참 좋네요.
참석합니다.
한명석 선생님,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숨통트기라는 제목과 무척 잘 어울리는 초록빛인 것 같아요~!
지난 주 카페에서 돌아서 나오는 내게 그녀의 말이 날아와 꽂혔다.
"오빠, 다음 주 제 출판기념회에 오실거죠?"
뜨금했다. 매주 목요일마다 나가는데... 그녀의 어바웃미데이도 나가야하는데...
고민이다.. 어째야지... 망설이는 사이 그녀의 웃음이 파고 들었다.
"오빠, 그럼 오시는 걸로 알께요 ㅎ"
크~~ 이런 순간이 질로 난감하다.. 애궁...
ㅎㅎㅎ.. 진철선배... 마음의 결정은 하신건지???
오늘 저녁에 뵐 수 있는 건가요??? 뵐 수 있기를! ㅋ^^
축하 축하합니다.
숨통트기
제목이 참으로 멋지습니다.
숨통 = 숨쉬는 통 =가슴 트기 = 수영을 할 때 숨통이 트이면
일단 수영을 잘 할수 있습니다.
역시 숨통은 트기부터 해야 합니다.
수요일 프로그램에 참석하려했지만 많은 모임들로
인하여 못했는데
한번 이번에 참석하려 합니다.
강미영임의 숨통트기 기대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청포 신종훈드림
우아. 청포로우님, 먼 길 오시는 것 아닌가요??
오늘 저녁에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저도 참석합니다^_^
사정이 있어서 댓글이 늦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뵈어요~!!^^
오늘 참석합니다!
우앗. 실명을 알 수 없어, 누구신지 궁금하네용.
오늘 저녁에 카페로 오시면 알게 되겠죠?! ㅋ.
이따가 뵙겠습니다~!!!!^^ 어서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