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 단군 Follow Meeting at 무스쿠스

치열한 새벽수련을 마친 단군이들이 서로 간에 교류나 왕래 없이 지내고 있음을 아쉬워하고

서로가 서로를 고양시켜줄 수 있는 집단 공동체의 에너지를 얻지 못함이 안타까워

서로를 알 수 있는 그 첫모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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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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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18:17:02 *.94.41.89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7기도 300일 마무리하면 joint meeting을 하면 좋겠습니다.

2013.01.27 23:29:56 *.248.117.230

와우~ 기분좋은 단군 미팅!

결국 추진해내셨네요. 좋은 기운 좋은 만남이 쭉 이어지길~

2013.01.29 18:22:27 *.34.180.245

뭐야 지네들끼리 ㅡㅡ+

2013.01.31 19:53:24 *.90.31.75

ㅋㅋ ㅋ 역쉬~ 절대 동안 준영님은 형님 포스가 물씬 납니다~~ <준형>으로 형님 대접 확실히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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