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호
- 조회 수 3188
- 댓글 수 7
- 추천 수 0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먹음에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함에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을 처리함에 신속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하며, 도가 있는 곳에 나아가 스스로를 바로잡는다. [그렇다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己.”
자왈 “군자식무구포, 거무구안, 민어사이신어언, 경유도이정언, 가위호학야기.”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