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8기_천복부족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먹음에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함에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을 처리함에 신속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하며, 도가 있는 곳에 나아가 스스로를 바로잡는다. [그렇다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己.”

자왈 “군자식무구포, 거무구안, 민어사이신어언, 경유도이정언, 가위호학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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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154.114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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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4:44:05 *.109.154.114

출석합니다.

2013.01.25 04:58:28 *.195.178.203

출석합니다.!

2013.01.25 05:01:52 *.111.8.36

출석요!

2013.01.25 05:19:54 *.1.101.61

시베리아 바람이 쌩쌩

2013.01.25 05:20:53 *.10.173.13

출석

2013.01.25 06:44:10 *.7.57.193

Oscar님 5:51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2013.01.25 12:36:35 *.132.184.188

다른집에 살짝 들어와 봅니다.

제목이 좋아서...

요즘이 절제, 여백 이런 단어들이 그리 좋은지..

사람들의 과거 큰 실수,자잘한 실수는, 흥분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더군요.

200기 기수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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