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 디오도어 루빈-

며칠전 연구소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읽다가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게 된 문장이었습니다. 참 좋죠?

행복이 입맞춤이라니, 생각만으로도 더 행복해집니다.

행복이 설레임이라니, 행복을 더 줄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알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언제부턴가 입맞추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새벽 입맞춤을 떠올리세요.   

그럼 이번 한주동안 자신있게 대답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지난 토요일 1차 세미나 함께한 추억.

 힘껏 듣고 기록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지식요리사 유희성님

새벽 만족도가 높으셔서 모두가 흐웃해한

6200km 정수지님 

힘들다고 하셨지만, 가장 활기차셨던

드라마 박정아님

멀리에서 처음이라 더 반가웠던

오이야 백희정님 

오붓하게 대화 한상.

늘 잊지 않던 함께 찍는 사진을 저도 모르게 잊었습니다.

저부터 마음의 여유를 찾아야겠어요^^:

담엔 더 많은 분들 보고싶습니다. 

2주차 출석부입니다. 문의사항 있으신 분들 언제든 연락주세요.

+) 오이야님은 27일 출석에 문자를 보내주셨다고 했는데,

혹시 저한테 보내신건지 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