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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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겁나 멋진녀석입니다. ^^
단군이에서 예비 연구원을 세명이나... ^^ 300일차에서 두 분이나... ^^
많이 힘드셨는지 Me Story 작성 이후에 페이스 조절이 쉽지 않으신가봐요. 저력이 있으니 곧 회복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지난 주말에 장염으로 계속 누워만 있었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부족장님! 정확히 4:30:00초에요... 4:29:59까지인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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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오늘 1분 18초 지각~~
병진님 바쁜신데 봉사활동도 해주시고^^ 감솨해요.
연구원제도도 있는 줄 모르고 사는 딴나라 사람입니다.
단군이에서 연구원이 3명 탄생되면 대단한 거죠?
나중에 통찰력, 난놈,된놈에 대해서 꼬~옥 이야기 하고 싶군요.
병진님과 잠깐했던 한마디가 마음에 콕 찍혀,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통찰력, 통찰력이 뭐~어지.
꼭 깨닫고 싶은 마음 간절간절~~
깨달으려면, 연구원이 되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도서목록도 몽테스키외 법치주의 같은 책들
뭔가 체계가 있고 통찰력를 얻기 위한, 필력을 갖기 위한 계획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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