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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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진실에 진실한 작가들이 피로 쓴 글이다. 책이란 내 앞에 펼쳐지는 미지의 삶을 해독할 수 있게 하는 코드이며, 안내자며, 불빛이다. 무수한 밤 더듬게 했던 정신의 젖무덤이며 감탄이며 회한이다. 삶의 위로다. 이제 그 책들을 읽다 책을 써내는 작가가 되었다. 책을 쓰는 것이 이제 나에게 삶이 되었으니 나 또한 진실에 진실한 작가가 되고 싶다.
나는 누구인가? 변화경영사상가이며 작가다.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는다'는 업(業)의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인생을 시(詩)처럼 살고 싶어 한다. 실컷 돌아다니고 실컷 읽고 실컷 쓰는 것이 앞으로 할 일이라고 믿고 있다. 무엇보다 실컷 살아보리라 마음먹은 사람이다.
명사의 서가 소개
어제부터 선생님의 처녀작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읽기 시작했다. 오늘 직장에서 점식 식사 후 유튜브를 통해 선생님의 모습과 목소리를
처음 보고 들었다. 배우 오정해씨와 인터뷰하는 모습이었다. 안경너머의 맑은 눈빛과 묵직한 목소리, 침착한 모습과 엷은 미소.....
인터뷰 내용을 들으니 평소 지니고 있던 철학을 편하게 말씀하셨다. 듣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이런 이 시대의 스승은
무엇이 급해 그리도 빨리 가셨을까? 너무 애처롭고 슬프다. 선생님을 다시 볼 수 없으니 선생님의 책을 통해 선생님을 느끼고 가르침을
깨우쳐야 겠다. 선생님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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