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키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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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키제동의 커리어토크>는 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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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신드롬 -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 | 뫼르소 | 2013.02.26 | 4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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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No.9 - 조사하면 다 나오는 당신의 평판 ![]() | 재키제동 | 2013.02.23 | 5869 |
254 | 천상을 흐르던 강, 갠지스 [2] | 진철 | 2013.02.23 | 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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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흔 분투기 ![]() | 김미영 | 2013.02.21 | 3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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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미학/ 라이프 오브 파이 ![]() | 효우 | 2013.02.20 | 6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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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이야기 - 오정희 <저녁의 게임> ![]() | 뫼르소 | 2013.02.19 | 5819 |
250 | 토크 No.8 - 고액 연봉의 그림자 | 재키제동 | 2013.02.17 | 6469 |
249 | 세상의 가장 낮은 곳을 흐르는 강 | 진철 | 2013.02.16 | 8105 |
248 | 기업 경영 환경의 변화 [1] [2] | 희산 | 2013.02.15 | 10679 |
247 | 밥보다 잠 [5] | 김미영 | 2013.02.14 | 3349 |
246 | 열정의 도구 간절함/세라핀 | 효우 | 2013.02.13 | 4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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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뒷모습 - 김소진 <자전거 도둑> ![]() | 뫼르소 | 2013.02.12 | 6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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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모르는 것을 보면 짖는다 ![]() | 옹박 | 2013.02.11 | 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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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재키제동 | 2013.02.10 | 8527 |
242 | 맑고 푸른 도나우 강 [6] | 진철 | 2013.02.09 | 3844 |
241 | 디지탈 감속의 필요성 | 희산 | 2013.02.08 | 3251 |
240 | 바람이 분다 [2] | 김미영 | 2013.02.07 | 3212 |
239 | 이안의 색계 [4] | 효우 | 2013.02.06 | 6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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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여기에 --미우라 아야꼬 <이 질그릇에도> ![]() | 뫼르소 | 2013.02.05 | 5970 |
237 | 예술을 하라, 지금 당장. [6] | 옹박 | 2013.02.04 | 3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