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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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어달해변의 일출, 사진/양경수>
수치심은 자존감과 연결되고
두려움은 용기와 이어집니다.
죄책감은 용서로 발전할 수 있고
분노는 사랑으로 꽃 피울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낮은 에너지 속에서 힘들어 할 지라도
그것이 일시적인 현상임을 이해하고
자신을 성찰하고 생명의 근원을 바라볼 수 있다면
도약과 성장은 순식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다시 설날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분명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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