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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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산다. 그리고 그 수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자신만의 역할을 하며 이 사회를, 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고 있다. 가깝게는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조직, 직장에서 주어진 업무를 하며 시장경제가 원활히 돌아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뉴스를 보며, 정치인들의 활동에 만족, 불만족을 느끼는 대로 뱉어낸다. 물론 그 정치인들도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 현대자동차 등과 같은 기업들은 국내경제를 넘어 세계경제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며 1분 1초가 아깝도록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많은 부를 창출한다. 이 중심에는 이병철, 이건희와 정주용 정몽구 와 같은 기업가들이 있다. 조금 멀리 가보면,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도 있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발명을 통해 인류사를 획기적으로(심지어는 인간의 생활행태까지도) 변화시킨 기업 애플이 있고, 그 안에는 얼마 전 작고한 스티브잡스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혁신가 내지 기업가라 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