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 조회 수 2094
- 댓글 수 7
- 추천 수 0

이제 5주차!
여러분의 새벽은 이번주에도 오르락 내리락, 살아있으셨겠죠?
놀랍게도 출석부를 보는 것만으로도
새벽기상을 습관화하기 위한 여러분의 성취와 좌절이 느껴집니다.
상쾌한 정신으로 새벽을 맞이하고 싶건만
왜이리 힘들기만 한건지?
뿌듯하게 새벽활동을 마치고 일상을 이어가고 싶건만
왜 일어나서 자꾸 다시 눕고만 싶은 건지?
이제 5주 지났습니다.
그 하루하루의 치열함,
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새벽 2시간 나와의 만남.
여러분의 하루는 이미 살아 숨쉬고 있으니,
비난보다 격려를 잊지마세요.
오늘 부족모임에 가서는
여러분들이 거둔 작은 승리에 대해 대화나누어야 겠어요.
그리고 서로 칭찬해보죠. 맘껏!
+) 새벽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인 천복에 대한 이해와 활기를 더해 줄 개인의식을 주제로
진행되는 2차 세미나가 2.23(토)에 열립니다. 오늘이 신청마감일입니다.
여러분들이 겪고 계신 어려움들에 대한 좋은 해답을 드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주저마시고 신청댓글 남겨주세요!---> 바로가기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