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 조회 수 301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천복 수호장입니다.
주말에 세차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세차를 하니 제 마음속 먼지까지도 씻겨 나가는 기분이 들어 상쾌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들의 일상 중에 청소가 있었습니다. 귀찮고 더러운 일임에 틀림 없습니다. 청소는 귀찮은 일이기도 하지만 청소를 마치고 나면 그 상쾌함은 말할 수 없을만큼 상쾌해집니다.
새벽에 책 청소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집중이 잘 안 되네요.
청소가 땡기는걸 보니 봄이 코앞에 왔나 봅니다. 봄처녀같이 상쾌해지고 싶습니다. ^^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