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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일 14시 40분 등록

안녕하세요, 예비 9기님들^^

 

2차 레이스, 결코 쉽지 않으셨지요?

더구나 4권의 책과 4개의 칼럼에 더해 올해는 1개의 프로젝트까지 있으니, 지금쯤 많이 지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연휴가 마지막 관문이니, 모두들 기운내시고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3월 4일 마지막 과제를 제출하고 나면, 긴장했던 맘과 몸이 쫙 풀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의 완주를 축하하며, 함께 했던 분들과 좋은 만남의 시간을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작년에 보니, 마지막 레이스가 끝나고 함께 레이스를 즐긴 분들이 모여 번개를 하시더군요 ^^

 

3월 4일 저녁 7시, 시간이 가능한 분들은 크리에이티브 살롱.9로 놀러오세요 ^^

수고하신 예비 9기 여러분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나누고 싶습니다 ^^

 

모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살롱 드림 -

 

IP *.11.17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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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14:49:50 *.6.134.119

가뜩이나 달린 체력에 컨디션 조절하느라, 술 마신지 너무 오래됐네요. 저도 맥주 한잔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이런... 다섯번째 과제  너무 어려워요ㅜ.ㅡ

(물론 지금까지의 과제가 쉬웠다는 얘기는 결코, 절대 아닙니다 ^^;)


끝낼 수 있을까요?! 있겠지요?!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


예비9기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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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19:18:47 *.206.69.187

아! T T (울지마! 울면 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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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23:16:10 *.35.252.86

이 마담님~ (전 취중 아니니 '마담'이라 호칭해도 괜찮죠?!)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과제 제출하구 살롱9로 달려갈 수 있기를...

그간 살롱9 출입이 넘 뜸했더니 氣가 다 소진되었어요~ 빨랑가서 좋은 氣를 받아야겠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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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09:28:41 *.212.141.191

다섯번째 레이스만 잘 완주하면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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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15:26:22 *.58.97.136

저는 4번째 책 읽을 때, 독감에 걸려서  지금까지 몸 회복이 안 되어 머리가 멍~ 하네요.  

원고를 써야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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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21:59:42 *.254.8.109

지금 봤어요. 전 월요일 선약이 있어서 불참입니다. 히궁 가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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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0:55:00 *.177.81.203

저는....소주를 좋아합니다...ㅠㅠ

오늘이 벌써 마지막 날인 3월 4일이네요...

이렇게 얼굴 뵐 기회를 놓쳐 버리니...정말 아쉽네요..

가지는 못하지만......모두들 즐거운 시간되시길..

혹여 오늘 만남의 뒷소식이라도 남겨주시면

그것만이라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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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7:13:25 *.58.97.136

오늘 함께 하지 못할 듯 합니다. 아쉽네요..

목요일날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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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7:51:38 *.46.178.46

많은 분들 뵙길 바랬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실 수 있는 분들은 꼭 오셔서 얼굴 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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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9:51:03 *.20.137.74

허헛... 부산에서 서울은 밤 나들이 길로 너무 멀군여.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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