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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일 09시 34분 등록

9기 레이스 동지분들께,

 

지난 4주 동안 과제수행에 헉헉대며 달려오느라

제대로 격려의 글도... 또 댓글도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마지막 과제 진도는 잘 나가고 계신지요?

전 며칠째 밤을 새고 있으나.. 진도는 음.. ㅜㅜ

그래도 일단 시작은 했으니 반(半)은 한 셈인가요? ㅋ

 

1차 응시 과제 제출 때 A4 20페이지 채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했기에

50 페이지 분량이 엄두가 나지 않지만 그래두~~ 끝까지 힘을 내보렵니다!

 

모두들 홧팅하세요~^^*

 

능력, 재능, 재주 - 로버트 슐러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IP *.35.252.86

프로필 이미지
2013.03.02 21:58:52 *.254.8.109

화이팅이요 ^^;

프로필 이미지
2013.03.04 10:57:20 *.177.81.203

마지막 과제를 제출했네요..

어쨌든 끝까지 어물쩡 어물쩡 오게 된 건가요,,ㅋㅋ

아, 절벽에 이르고서야 날개가 있는 줄...

아직 절벽에 안 섰나봐요..ㅠㅠ

라비나비님도 끝까지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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