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나비
- 조회 수 277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9기 레이스 동지분들께,
지난 4주 동안 과제수행에 헉헉대며 달려오느라
제대로 격려의 글도... 또 댓글도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마지막 과제 진도는 잘 나가고 계신지요?
전 며칠째 밤을 새고 있으나.. 진도는 음.. ㅜㅜ
그래도 일단 시작은 했으니 반(半)은 한 셈인가요? ㅋ
1차 응시 과제 제출 때 A4 20페이지 채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했기에
50 페이지 분량이 엄두가 나지 않지만 그래두~~ 끝까지 힘을 내보렵니다!
모두들 홧팅하세요~^^*
능력, 재능, 재주 - 로버트 슐러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9 | <9기 레이스 칼럼4주차-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 오미경 [17] [2] | 오로라 | 2013.02.25 | 2715 |
428 | 제 9기 <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최재용 [6] | jeiwai | 2013.02.25 | 2171 |
427 | 9기 레이스 4주차 - 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 이효은 [5] | 꽃마리 | 2013.02.25 | 2450 |
426 | <9기 레이스 칼럼> 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 서은경 [7] [2] | tampopo | 2013.02.25 | 2381 |
425 | 9기 레이스 4주차 - 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 강종희 [7] | 종종걸음 | 2013.02.25 | 2345 |
424 | 예비 9기님들, 3월 4일 놀러오세요~~ ^^ [10] | 선형 | 2013.03.01 | 2435 |
» | [9기 레이스 동지분들] 끝까지 홧팅입니다!! [2] | 라비나비 | 2013.03.02 | 2775 |
422 | 나의 아름다운 10대 풍광 중 2008 Version:부지깽이님편 [5] | 써니 | 2013.04.08 | 2682 |
421 |
사랑합니다 사부! ![]() | 형산 | 2013.04.09 | 2752 |
420 | 사부곡 (사부님을 그리며) [2] | 운제 | 2013.04.18 | 2398 |
419 | 이리 때늦은 후회를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2] | 퍼플레인 | 2013.04.19 | 2501 |
418 | 겨울이 버틴다 | 장재용 | 2013.04.20 | 2367 |
417 | [다시첫벗째] 키 - 유안진 | 햇빛처럼 | 2013.04.21 | 3091 |
416 | [다시두번째]이타카 - 콘스틴티노스 카바피 | 햇빛처럼 | 2013.04.21 | 2461 |
415 | 보낼사람을 보내야겠지만.. [1] | 햇빛처럼 | 2013.04.22 | 2447 |
414 | 사부님을 생각하며 [5] | 이수 | 2013.04.24 | 2774 |
413 | [세번째] 아는가 모르는가 - 이세방 | 햇빛처럼 | 2013.05.16 | 3186 |
412 | 사부님을 다시 생각하며 [2] | 이수 | 2013.05.21 | 2172 |
411 | 거룩한 사랑 [1] | 한정화 | 2013.05.22 | 2313 |
410 | <간이역 주막에 대한 회고>에 부쳐 [2] | 자로 | 2013.06.19 | 2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