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녀의 책을 읽으며 나탈리에게 푹빠져 버렸다.

나는 그녀가 왜 '선'에 심취했는지 어떻게 이런 책을 쓰게 되고 어떻게 이런 탁월한 글쓰기 웤샵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아직 살아 있는 작가라 그런지 그녀의 히스토리는 별로 없었고, 구글을 통해 그녀가 pating 작업도 같이 하는 작가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을 뿐이다. 아 참 3월 19일에 그녀의 새로운 출간을 기다리며 벌써 북 콘써트 일정이 좌르륵 잡혀 있는 것을

그녀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었다. 그녀의 홈피는 위 사진들처럼 구성되어 있었고 저자 소개는 여러 책들에서 이미 광고 있는 것과

별다른 특이 점이 없었으나.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매력적인 그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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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의 초상                               슈미트의 맥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원본 표지           우리나라 번역본                                나탈리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글쓰기 티칭을

                                                                                                               진행중인데 위 웤샵 로고가 멋지게 나를 사로잡음

2013년 3월 19일 출간 예정인  'The True Secret of Writing '                           나탈리는 수채화 작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