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ei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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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9기 모든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성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다 잊기로 했습니다. 또 다시 새로운 나날입니다. 이제는 겨울눈을 박차고 나온 나무를 안아주러 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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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9기 모든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성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다 잊기로 했습니다. 또 다시 새로운 나날입니다. 이제는 겨울눈을 박차고 나온 나무를 안아주러 나가야 겠습니다.